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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워크인 접종 이벤트로 BC 접종률 '껑충'
  • "페리 터미널에서 백신 버스 만나요"
  • 재스퍼·위니펙 '올해 세계 최고의 여행지' 선정
  • 11월 크루즈 운항 재개···내년 봄 첫 출항
  • 다음주 밴쿠버 공원서 음주 가능해진다
  • BC 마을 전체가 화염에··· 산불로 1000명 대피령
  • 주말 기름값 사상 최고치 경신할 듯
  • BC주에서 가장 높은 '골든 스카이브릿지' 개장
  • BC주 영화관, 다음주 영업 재개
  • 에어비앤비, 파티 금지령 여름까지 연장
  • BC주 '대면 종교집회' 50명 인원 허용
  • ‘빅토리아데이’ 여행 금지 도로 검문 강화
  • '강세' 캐나다 달러, 6년 만에 최고치 경신
  • 진미식품, 어버이날 맞아 밴쿠버노인회에 김치 전달
  • 캐나다 입국자 수 매일 '6500명'
  • "AZ 백신 맞으려"··· 너도나도 줄서기 전쟁
  • 트뤼도 총리 부부도 “AZ 백신 맞았아요”
  • '인도발 변종 코로나 착륙 막아라'
  • 캐넉스 집단감염 여파 '남은 시즌 경기 연기'
  • 직원 3명 이상 감염시 직장 '열흘 폐쇄'
  • 5월부터 전기차 충전 사용료 낸다
  • 오는 7월 대중교통 요금 얼마나 오를까?
  • BC비상사태 선포 1년··· "해결된 건 없다”
  • 이번 달 3월의 ‘웜 문’이 떠오른다
  • 캐나다에 도착한 모더나 백신··· 접종 준비 박차
  • 올여름 메트로 밴쿠버 기름값 ‘껑충’ 뛴다
  • 캐나다, 다음주 200만 백신 공급 ‘활짝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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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400만 목전 영화 ‘안시성’ 북미 절찬 상영 중